시화호방조제~전곡항 라이딩動線

 

 

대열 잔차포럼

시화호방조제~전곡항 라이딩 動線<130720>

 

오이도역(09:20)-시화방조제입구6.5km-조력발전소14.5km-시화방조제 남단18.3km-

남측방조제중간 돌섬휴게소23.3km-방조제 끝(형도어림)27.8km-

습지직선로 끝(마산포 입구)34.3km-어섬 직선제방 시점36.3km-전곡항 입구41.3km-

전곡항마리나선착장 42.2km-탄도선착장 회센터45.3km-오이도역복귀(16:40)77.7km

 

 

오어도역 출발 001

 

옥구천자전거길로 002 004

 

 

시화방조제 바다쪽 제방길로 007

 

방조제 중간 T-Light공원에서 거풍(擧風)하고 008 009

 

 

대부도로 들어서 다시 시화호 남쪽방조제 길을 달려

돌섬휴게소에 맥주2캔을 분음(分飮)코 014

 

차량도 없는 시원한 방조제 길을 신나게 신나게 015 016

 

 

이 방조제의 끝 지점 건너 형도를 바라보며 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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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 틀어 간척습지 사이의 직선로로-하도 길어서

조금 지루했겠지만 좌우 습지 풍경이 기막혀! 023 026

 

 

습지 직선로가 끝나는 옛 마산포 입구에서 <어섬>방향으로 우회전 032

 

어섬에서 다시 시작되는 직선 제방 길로 전곡항까지 037

 

전곡항 입구 탄도 방조제 동단에 도착 전곡항을 바라보고 044 046

 

 

전곡항 마리나 선착장에서-인구의 요트 매니어 친구들과 047 048

 

 

탄도방조제 건너 탄도선착장으로 이동해 누에섬을 배경으로 한 컷 051

 

점심도 이곳 어촌계회센터에서 인구 친구들이 제공한

소라 멍게와 소맥을 곁들여 바지락칼국수로 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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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선착장을 떠나 054

 

귀로는 대원들의 저녁일정을 감안해 301번 차도로-

이 길의 고비는 황금산 고개길 059 061

 

 

대부도 북단 칼국수 촌에 이르러 수퍼에서 갈증을 해소하고 064

 

시화방조제를 되 건너 066 069

 

 

오이도역으로 복귀하며 라이딩을 종료 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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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의 대열 라이더들의 폼>

 

홍 토마 017 019 031 039 040 043

 

 

 

 

 

 

취정 020 036 063 065

 

 

 

 

누에 021 037 050(누에가 누에 섬을 배경으로)

 

 

아스트라 전 029 030 038 055

 

 

 

 

 

무더기 025 027 028 045 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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