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영민이의 결혼식<191019> 아들 영민이의 결혼식 스케치<191019> 2019년 10월19일 우리 아들 영민이가 드디어 장가를 갔다. 만혼(晩婚)이라 좀 겸연쩍기도 했지만, 김씨네 집안은 물론 많은 하객들이 와주셔 성황(盛況)을 이루는 가운데, 때로 감동적인 장면도 보여주면서 아름답게 그리고 즐겁게 진행됐다. 그래서 .. 나의 이야기 2019.10.23
♘백마 2019년8월27일 양재 오선채, 부부동반 성황오찬 ♘백마 2019년8월27일 양재 오선채, 부부동반 성황오찬 130850 대열8중대 백마지회가 8월27일 양재 오선채(한정식)에서 부인10명도 모신 22명이 참석하는 성황(盛況)속에 월례 오찬을 가졌다. 백마12명 출석도 대단한데, 동부인 열 쌍이란 화려한 기염(氣焰)을 토했으니, 가나다라 말번 忠天최주.. 나의 이야기 2019.08.28
조카 한결이의 결혼식 사진 스케치<190630> 조카 한결이의 결혼식 사진 스케치<190630> 2019년 6월 30일 우리 김씨네 집안에 또 하나 크나큰 경사(慶事)가 있었다.. 5형제 막내 김명인 박사네 딸래미 한결이의 결혼식을 말한다. 결혼해 미국에서 사는 4째 김명진 변호사네 호정이 내외를 빼고는 김씨네 가족구성원 모두와 예비며느리.. 나의 이야기 2019.07.29
♘백마 2019년 7월25 역삼 송추가마골에서 번개모임 <190725> ♘백마 2019년 7월25 역삼 송추가마골에서 번개모임 <190725> 대열8중대 백마지회가 7월25일(목요일) 역삼 송추가마골인어반(한식)에서 彩雲김종문이 제공하는 번개오찬을 10명이 참석해 가졌다. 지난 6월26일 양재 일품헌에서 일희가 유사해 가진 번개모임에 이어 한 달 만에 또 가진 셈인.. 나의 이야기 2019.07.27
<오클린> 구형용기와 신형용기 감상(感想) 왜 헌 용기(容器)를 다시 쓸까? 무궁화 액체세제 <오클린> 용기, 신형보다 구형이 좋네! 애용하는 세탁기 세제 <오클린> <액체세제>와 <섬유유연제>의 현재사용 구형용기 내용물이 바닥이 나. 신형용기의 걸로 바꿔 쓰려다 보니, 신형용기의 내용물을 구형용기에 부어 쓰.. 나의 이야기 2019.07.09
♘백마 2019년 6월26 양재 일품헌에서 번개모임<190626> ♘백마 2019년 6월26 양재 일품헌에서 번개모임 <190626> 대열8중대 백마지회가 6월26일 양재 一品軒(중식샤브샤브)에서 10명이 모여 새해 번개 오찬모임을 가졌다. 연초 1월8일 올해 지회장을 새로 맡은 忠天-최주영의 주재로 열렸던 같은 장소였는데, 이번에는 백마회원들이 돌아가며 자.. 나의 이야기 2019.06.29
♣ 성지회 2017년 송년부부동반 오찬 건국대동문회관에서 <181213> ♣ 성지회 2017년 송년부부동반 오찬 건국대동문회관에서 <181213> 송구영신 건배 0012 sd16 城志會 2018년 송년회 午餐모임이 12월13일 건국대동문회관 중식당 <금하> 에서 부부동반으로 있었다. 최근 새 일에 나서 바쁜 白眉(세웅)만 빠져 아쉬운 가운데 친구 8명과 부인 9명이 모였다. .. 나의 이야기 2018.12.17
♣ 성지회 2018년 11월 모임-또 우정의 닭볶음탕 홍이네서<181102> ♣ 성지회 2018년 11월 모임-또 우정의 닭볶음탕 홍이네서<181102> sd16 城志會 2018년 11월 월례모임이 2일 오금동 닭볶음탕 전문식당“홍이네”에서 大朋(경식)의 유사로 있었다. 이곳은 인터넷에 오른 닭볶음탕과 관련된 감동적인 우정의 이야기를 대붕이 성지회에 전파했던 것을 계기로.. 나의 이야기 2018.11.05
♣ 성지회 2018년10월 모임에 SD16회장께서 왕림(枉臨)하샤<181005> ♣ 성지회 2018년10월 모임에 SD16회장께서 왕림(枉臨)하샤<181005> sd16 城志會 2018년10월 월례모임이 5일 오금역 근처 단골 청요리집 <래향>에서 一鼓(명수)의 유사로 진행됐다. 이젠 부산까지도 내려가 세미나를 열고 참가자들의 지병(地餅)에 대한 발공 치유 및 수련을 통해 중생을 .. 나의 이야기 2018.10.08
차례(茶禮) 없는 추석의 메시지<180924> 차례(茶禮) 없는 추석의 메시지 5형제 김씨네 일가(一家)의 2018년9월24일 추석은 가족 구성원이 모두 함께 모여 작고하신 아버님, 두 분 어머님, 맏형님께 차례를 올리면서, 제수(祭需)의 음식을 나누고 그간의 각자 근황과 집안 대소사로 담소(談笑)하는 그런 시간을 가지지 못한다. 좀체 .. 나의 이야기 2018.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