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도우수 자전거길: [하천&고개&호수]
경안천-대대천-소목재-도척저수지-노곡천-곤지암천 2 <170319>
곤지암천 자전거길 -0176
코스:
구성역-동백터널(8km)-영문천-경안천(11km)-둔전역/금어천입구-보평역-대대천(14km)-고림교(갈림하천좌측)-음달운교/돈둥지카페(18km/좌)-한터캠프-자작나무이야기-태화산소목재(22km)-추곡저수지-가래실천-추곡교(좌)-도척저수지-태화산입구-노곡천-곤지암리조트입구-곤지암천/자전거길(소머리국밥골목집39.5km)-도평리-섬뜰교(건너)-지월리-천변자전거길-경수교/SCR재활병원-경안천(54km)-둔치자전거길-광주역(59km)
요도: 태화산 곤지암천/7566
이날 쉐도우수 자전거 길은, 2016년 3월20일 홀로 탔던 구성역→동백터널→경안천→대대천→태화산소목재→도척저수지→노곡천→곤지암천 길에서 놓쳤던 노곡천~곤지암리조트 구간의 천변 길에 대한 보강 소개다.
홀로 탔던 이 코스를 바이콜릭스 말고 다른 자전거동호회 대열 팀을 안내해 가면서, 지난해 길을 착각해 놓쳤던 노곡천의 상림리, 궁평리 구간을 기어이 밟아보고야 말았고, 곤지암 천을 다 타고 경안천을 거쳐, 광주시로 들어서, 이어 성남시 모란역까지 힘겹게 갔던 것을, 경강선 전철이 개통되면서 생긴 광주시의 전철역을 종점으로 하니 한결 편하기 그지없었다.
2회의 라이딩으로 중복되는 태화산 소목재 길, 노곡천 길, 곤지암천 길. 경안천 광주시역 길을. 더 다양한 경로 사진을 보강해 다시 정리해 본다.
♧♧♧
구성역 출발 0001 -0002
구성사거리 지나 석성로로 –0009 -0018
포곡 마성방면을 향하는 석성로 고개 동백터널 -0024
마성1리 교차로 지나 영문천의 배머루교 건너면 -0028 –0037 0003
경안천으로 들어서 자전거 길 –0042 -0048
경안천 천변 자전거길을 용인방면으로 달리다 전방의 영동고속도로 경안천교 직전에서 좌측 대대천 길로 들어서 –0057 0011 12 -0064
음달운교 삼거리에서 좌회전 태화산 소목재를 향해 0016 -0066
10~15% 경사 2km구간 시작되며 조랑말농장과 한터캠프 지나 –0068 0019 22
태화산국제학교(수련원) 이후로도 벅찬 오르막이 지속돼 0025 –0074 0028
2km 숨찬 오르막의 끝 자작나무이야기 카페에서 한숨 돌려 0030 32 -0077 0798
카페 지나 500여m 더 올라야 태화산 소목재 -0079 –0035 36 -0084 0038
하산 길 잣나무 그늘에서 간식도 이바구도 운기조식도 0040 42 -0086 7766
추곡저수지를 지나 추곡리 마을을 빠져내려가면 0044 45 -0091
곤지암과 용인을 잇는 98번 도척로를 만나 좌회전하면 도척저수지와 태화산 입구를 만나 0047 –0096 0048 51 56
저수지제방 내리막에서 유정교와 노곡천 -0102 0060
이 노곡천 둑길을 타면 곤지암/곤지암천으로 나서게 돼 0061
노곡천 풍경-도척근린공원과 노곡천을 따르는 좌측 궁평리길 0062 66
이후의 노곡천 길 0069 72 74 75
고교 친구가 사는 시어골 입구 상림교에서 잠시 휴식 0080 -0120 0082
상림교 건너서 다시 들어선 노곡천 좌안(左岸) 둑길 0083 86 -0124
공장시설과 지천으로 막혀 잠시 차도로 나섰다 다시 하천둑길로 0088
멀리 중부고속도로/노곡천교 밑으로 천변 자전거길 0090 –0139 0095
곤지암에 들어서 곤지암교를 지나면 곤지암천 0099 0100
곤지암천 자전거 길을 우회전 자전거 길 시작점 도달 0102 03 -0144
길 건너 원조 골목집을 찾아가 소머리국밥으로 점심 해결 0106 -0150
다시 곤지암천으로 돌아와 천변 자전거길로 광주역으로 출발 0107
이후의 곤지암천 -0156-63-70 0119 24 25 -0179 0133 34 -0184
이 곤지암천은 멀리 경안천에 합류되며 사라지고 0135 38
경안천 길로 접어들어 경강선 광주역을 향해 0139 -0195 0140 46
광주시내 경안천둔치 청석공원으로 들어섰다가 0152 –0203-08 0159
둑길로 올라 광주역 도착 -0212 0160 62 -0215-17-19 0167
이코스는 다음 이천역에서 북하천으로 접근해오면 또 달라질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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