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협산 좋은 산-16산악회 좋은 산객들<2010년2월21일>
강변역 대합실 001
1번 출구로 나와 길 건너 버스스톱 003
13-2번 퇴촌 행 버스를 타고 004
퇴촌농협 앞 하차, 염티 고개까지는 택시로(call NO.031-761-1000/6천원)10시50분 산행을 시작 005
쳐다보기 뒷목이 뻐근할 정도인 정상을 바라보며 007
아직 눈밭인 멋진 능선잔등이와 낙엽과 얼음으로 미끄러운 가파른 비탈을 오른다 010 014 016
정상 직전 마루턱의 선두 박정천 회장 017
제대로 쫓아오는지 후미를 확인하고 019
해협산 정상에 먼저 오른다 (11시43분: 57분 만이다) 020
일행도 모두 오른 정상에서의 소묘(素描) 023 024 025 026 027 028 039
아쉬움을 털고 국사봉길로 하산 (12시16분) 030
하산길에 우리를 감탄시킨 정상 바로 밑 바위에 뿌리내린 일송(一松), 그 생명령과 아름다운에 놀랐다 031
제일 후미의 하산 032
다시 만난 일품 소나무 군락지(전망대 쉼터?) 034 035 038
삼거리 갈림길에서 후미를 안내하기 위해 기다리는 우정 042
수리울 고개-왼편은 쇠뫼기골 바른편은 수리울골 직진오르막은 국사봉행 044 045
곳곳에 갈림길, 주의를 요한다 048 049 050
갈림길 마다 뒤쳐진 일행을 기다려주는 선두의 배려, 후미의 성실한 따라붙기 노력과 배려도 필요할 듯 052
오늘은 이쯤에서 왼편 도수리로 하산하자!(등산대장 박 회장의 명료한 결심)
아이젠들 벗으시지요! 054
산그늘을 벗어나(14시13분: 하산 1시간57분/전체산행 3시간23분 소요) 055
뒤풀이는 '퇴촌 민물매운탕'집에서 056
함포고복-얼큰 딸딸, 서울행 13-2번 버스를 기다린다 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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