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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야유 강화석모도 답사<190921>

sanriro 2019. 9. 22. 09:54




회무연락19-17 (추계야유 강화석모도 답사결과)

 


    


 

0 경과: 2019921() 10:00~20:00 강화 석모도

0 참가: 5(대열 회장 총무 재무 공보1,2)

 

0 답사 개요

 

-10:00 전철 2/9호선 당산역 10번 출구 래미안@ 서문에 집결, 총무 개인차량으로 강화도 석모도 일대를 이동하면서

-20:00까지 가을 야유회 대상 방문지를 사전 답사하고, 1022일 당일의 일정 및 행선지를 다음과 같이 잠정(暫定)했음

 

잠정한 1022일 일정 및 동선(動線)

    

 

10:00 잠실종합운동장역-버스2(1호차 2대대, 2호차 1대대)-

88올림픽대로-김포한강로-김포대로-김포CC입구

버스 대당 40만원

11:30~12:30 김포CC입구 강릉해변메밀막국수

만두칼국수/메밀막국수(각각8.000)

12:30~13:00 강화대교-강화도-송해면사무소 강화평화전망대

13:00~14:00 강화평화전망대 관람(해설가/기념촬영)

14:00~15:00 이강교차로-내가면사무소-외포항-석모대교-석모도 -한가라지재-미네랄온천 주차장(하차)

 

15:00~16:00 강화나들길(석모도바람길)-해변산책-매음2저수지- 삼산남로/채석장(3km)-탑승

16:00~16:10~17:00 채석장(탑승)-리안월드 족욕체험장-족욕

17:00~17:30 나룻부리시장-석모대교-초지대교-대명항

17:30~19:00 대명횟집 저녁

모듬 회(:부수해물/탕 포함)411만원

19:00 종료 귀경

20:30 잠실종합운동장역 해산

    


 

 

♣♣ 답사 사진 스케치 및 미리 보는 야유회 대상지

 

10:15분 당산역출발 11:10 강릉해변메밀막국수도착 예약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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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정주영회장도 애용했다는 식당과 메뉴(만두칼국수/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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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차 한 잔 마시며 돌아볼 식당 주변 경관 0011 13


1175분 막국수 집 떠나 0014


 

 

1234분 강화평화전망대 도착-주차장에서 전망대까지 가파른 경사는 탑승한 채로 오르도록 협조 0016 18 20


해설사 운용 13시에 맞춰 도착할 생각 0021 22


여타 전망대와 전망조건은 같지만 개성 송악산도 육안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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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배경 포토 존으로 안성맞춤임 망배단과 그리운금강산노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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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을 제압하라는 박정희대통령의 뜻과 김종필 총리의 글이 어울린 사연의 제적봉 0044 45




제석봉을 떠나는 우리와 몰려드는 초등학생들 0049 50



1259분 바쁘다 바뻐! 이젠 석모도로 0052


 

1340분 석모대교 건너 폐쇄된 석포리 선착장이(강화 외포항 오가던) 변한 젓갈수산물과 특산품 판매 <나룻부리항시장>에 들려 순무김치도 사고 0054 53


 

1353분 한옥 분양 전원마을 리안월드의 무료체험족욕장도 살펴보고 0056 57 58 59


 

1405분 산마루 넘어 찾아가본 민머루 해수욕장은 복잡해서 우리들에겐 맞지 않는다 판정하고 돌아서고 0063


 

1418분 매음1저수지 어류정낚시터에서 산책할 해안둑길로 찾아들었지만 보문사 해변까지 초입 길도 험하고 거리도 멀어 철수  C2 0064 65 66 67






 

1503분 보문사 쪽으로 좀 더 가까운 지점 해명산 채석장 지점에서 새로운 길로 찾아들어, 보문사 옆 미네랄온천까지의 적당한 거리 석모도바람길 산책로를 정하고 나와 0070 71 73 74 C3


 

1526분 보문사입구 미네랄온천으로 가 족욕 시설을 보니 리안월드보다 작아서 의논 끝에 족욕은 리안월드에서 하기로 해, 산책도 미네랄온천에서 리안월드 방향으로 가기로

0075 76 80 78


 

1602분 석모도를 나와 강화 외포항의 젓갈수산시장에 들려, 야유회 당일 마나님들의 김장젓갈 구입상황도 보고-일행 중 2명은 예약해둔 단골집의 새우젓(추젓과 육젓)을 사기도 

 0081 83 84




 

1620분 다음은 야유회의 꽃 만찬을 할 식당 감별(鑑別)-첫째 외포항에서 가까운 후포항선수포구의 김명수단골 선장식당 융진호로 찾아갔지만, 예상인원 80명을 일시 수용할 수 없어 숙의 끝에 포기해, 깔끔하고 일미를 자랑하는 만찬을 놓치게 된 것이 아쉬워 C1


<2012년 5월2일의 이집>



 

1706분 다음은 강화도 동남코너 동검도 입구 직전의 황재문 추천 <진복호>를 찾아갔지만, 바다경관이 멀고 청년봉사원의 서비스가 깔끔하고 엄정할 현대식이라 역시 포기 0085 86


 

1727분 다음은 박인규 추천 초지대교 건너 김포입구 대명항의 대명횟집-당초 통화시 조건과는 차이가 났지만, 버스2대 인원수용 충분한 공간이 확보됐고 0088 90


메인 회와 탕 외의 전어 등 부수해산물이 나름 풍부하다고 보았고 0092 93 94


주변이 복잡하지만 찬란한 저녁노을빛 창()으로 받으며 맛나게 시식하는 즐거움을 맛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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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분 적정한 선에서 재타협 예약하고 (41식탁 13만원11만원에) 식당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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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분 당산역 래미안@로 귀환! 시종 운전한 김석휘 총무를 비롯한 대열 백마회장단 친구들 참 수고 많았네요!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