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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열 2022년11월30일 공군호텔 송년정기총회 이모저모 (스냅사진)

대열 2022년11월30일 공군호텔 송년정기총회 이모저모 (스냅사진) 행사시작 12시의 50여분 전에 공군호텔로 들어서(이효진 부부) 1 2 1층 로비 전광안내로 EV타고 3층으로 4 5 접수데스크엔 전 회장이 맞이하고, 차기 회장 내정자(이동남) 등 회의 참석 동기생들이 속속 들어오고 6 11 12 29 42 5월 모교방문 이후 오래만의 회동에 악수를 나누며 여기저기 안부도 나누어 화기 애애 분위기를 가득 채우는 가운데, 13 22 28 30 32 중대별 지정 테이블에 자리를 잡아-1중대부터 8중대까지 15 16 27 17 18 19 21 24 보기 좋은 부부동반도 많아, 가족님들을 역시 1중대부터 돌아보니 34 33 35 36 37 40 39 41 26 참석자들이 거의 다와 회장단은 회의시작준비 마무..

편집창 2022.11.30

쉐도우수 자전거길:[사적지&고개] 소사고개-말머리고개-고비골고개-울대고개 <221127>

쉐도우수 자전거길:[사적지&고개] 소사고개-말머리고개-고비골고개-울대고개 마두령 말머리 고개 오르기 2022년11월27일 쉐도우수 자전거길은 전기모터로 무장해 고개타기에 빠진 바이콜릭스 대원들을 안내해간 고개 넘기 연속 코스다. 안내하는 쉐도우수 외의 바이콜 대원들로서는 소사고개가 익숙하지만, 나머지 임진왜란 첫 전승 유적인 광적의 해유령이나 장흥의 고비골 고개, 그리고 송추의 울대고개도 생소한 것일 것이라 새 길을 안내하는 즐거움에 빠질 수 있었다. 쉐도우수에게 있어서도 기산저수지와 장흥유원지를 잇는 말머리고개는, 10년 전 한 여름 홍토마와 함께 송추에서 고비골 고개를 올라서 바라보며 언젠가 저기도 올라 문산천을 종주하며 들렸던 기산저수지로 넘어야 할 텐데 하며 마음에 담아두던 고개다. 푸른 여름하늘..

쉐도우수 자전거길:[하천&고개&호수&사찰] 운중천-하오고개-백운호-청계천/청계사<221120>

쉐도우수 자전거길:[하천&고개&호수&사찰] 운중천-하오고개-백운호-청계천/청계사 청계사 2022년11월20일 쉐도우수 자전거길은 태릉팀과 처인성을 다녀오려다 대원들의 몸살감기, 코로나감염확진 등으로 취소되는 바람에 바이콜 친구 중 각력 좋은 마라톤 김과 번개로 다녀온 코스다. 수차에 걸쳐 다녀본 길로, 두 사람 집의 중간지점 이매역을 출발해 백운호수와 청계산 청계사를 오가는 고개와 업힐을 즐기는 라이딩이었다. ♣♣ 출발: 2022.11.20(일) 09:30 이매역 동행: 쉐도우수 마라톤김 코스 요도 : 이매역-탄천-운중천-운중저수지-하오고개-학현터널-백운호수-학의천-청계천-청계사천-청계사-서울구치소-하오고개-운중천-탄천(방아교): 57km+각자귀로(59/69) ♣♣ 이매역 1 판교 운중천의 때 잃은 진달..

쉐도우수 자전거길:[하천&공원&고개&호수]감미천-미사강변공원-팔당-미음나루고개-장자호수<221113>

쉐도우수 자전거길:[하천&공원&고개&호수] 감미천-미사강변공원-팔당-미음나루고개-장자호수 미사강변마루 2022년 11월13일 쉐도우수 자전거길은 바이콜릭스 대원들과 함께 한 한강변 하남시의 작은 하천들과 강변공원을 연하는 아기자기한 길이다. 잠실나루역에서 출발해, 중랑천 하구 응봉에서 혼자 오는 바이크 손과 덕소방면 미음나루에서 점심을 같이 하기로 염두에 두고, 팔당대교 방변 미사리 일대 한강 길을 달려 돌아가기로 한 것인데, 한강변은 인파도 많고 지루하기도 해 좀 더 아기자기하게 가려고, 송파 오금공원 인근에 사는 쉐도우수가 평소 동네 라이딩으로 다니던 길을 친구들에게 안내하려 이루어진 길이다. 새 길일 수는 없지만, 친구들에게 잔잔한 재미를 줄 수 있어 흐뭇하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의 그런 길이다. 아..

쉐도우수 자전거길:[산자락업다운&사찰&하천]도봉산 동편 산자락길-도봉천-무수천-우이천<221106>

쉐도우수 자전거길:[산자락업다운&사찰&하천] 도봉산 동편 산자락길-도봉천-무수천-우이천 무수골 자현암입구 공원지킴터 11 2022년 11월6일 쉐도우수 자전거길은 바이콜릭스 대원들을 안내해 도봉산과 북한산의 동편 자락 골짜기와 사찰들을 돌아보는 업다운 즐기기 코스였다. 이리도 가까운 서울 안의 길을 타게 되는 것은 최근 대장 바이크손의 건강컨디션이 좋지 않아 원행을 못하는 상황에서 점심이라도 함께 할 작정으로, 친구의 동네 지역 중랑천을 마지막 길로 잡은 데에서 비롯된다. 이런 형태의 서울 일원 라디딩은 연말까지는 계속될 것이었다. 코스는 가깝지만, 도봉산역에서 시작해 도봉산 동편 기슭으로 들어서 북한산 방면의 남쪽으로 내려오며 골짜기 마을과 등산로, 그 안에 위치하는 사찰들을 돌아본다는 것은 끝없이 오..

□ 대열동기회 역사자료 순차적 홈페이지 게시 <221101>

□ 대열동기회 역사자료 순차적 홈페이지 게시 ◇ 개요 지난 9월29일부로 디지털화를 완료한 대열 동기회 역사자료 내용들을, 동기생들이 개별적으로 필요한 경우 외장메모리에 복사해 주기 이전에 동기생 모두가 공람하는 기회를 가지도록, 11월 1일부터 편집수록 순서 및 발생연월일 순서대로 1회 수록등재가능 용량의 일정 분량씩 홈페이지 역사방인 ‘[특집]대열반세기 우리들 이야기’에 실어 나가겠습니다. ※ 10월1일부터 시작할 것이란 예고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 작업완료 외장 메모리 2종(1TERA 용량 외장하드 1개 /64GIGA 용량 USB 스틱 1개)에 수록된 내용이, 편집장의 작업 중 컴퓨터에도 같은 형태와 순서로 존안 돼 있어, 이를 하나씩 실어나갈 것입니다. 때로 동영상이나 ppt 등 홈페..

편집창 202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