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산의 암릉과 호압사 능선 하산길이 멋져
성주암 갈림길에서 지각한 명수와 도킹 3660
돌산에서 호암산까지의 암릉에서 63
아슬아슬 암릉 등반하는 만박형 70
타고 넘어온 호암산 정상(태극기 날리는)과 암릉 71~73
행선을 삼막사에서 호압사쪽으로 변경 우회전 76
갈림길에서 점심 먹고 내려서는 명당 3봉분 78
정원을 꾸며도 될 명품 바위와 소나무 79 92
흔들바위 조망대-
저 멀리 오늘 끝까지 가보려는 능선 자락들 88
암봉에서 내려다 본 호압사 89
그 아슬아슬한 암벽에 선 남궁대장 90
호압사로 내려오는 바위 길 92
호압사-‘호랑이를 제압하는 절’이란 뜻이네 94
이후 완만하고 부드러운 흙길 능선으로 하산 97
다시 오르기도 해 3700
금천체육공원 나무 구름다리 02
종착지 독산고교까지는 900m만 남았네 03
정확하게 독산고등학교 뒤로 하산-꼭 4시간 산행했네 05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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