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일사회

열넷 추억의 남산 일주 <120713>

sanriro 2012. 7. 14. 11:54

 

열넷 추억의 남산 일주 <사진 120713>

 

   

10:00 아스토리아 호텔 앞에 모여 001

 

옛 정문으로 들어서 002 004

유스호스텔로 변한 옛 청사를 찾으니 감개가 무량이라 007 008

5별관 가던 터널 012

 

이젠 이곳이 서울시청 별관이라~!! 013 014 016

남산 순환로로 올라 017 018

회상(回想)의 산책에 나서니 019 022

엄청 큰 장끼 한 마리가 반기네요 032

 

연인들이 가위 바위 보로 한 스텝씩 오르는 남산계단을 우리도 033

 

자주 오르던 서울 타워와 팔각정을 향해 035 037

중간의 잠두전망대-인왕 북악 북한산이 선명하게 펼쳐진 서울시가(市街) 039

 

팔각정에서-수박과 커피를 나누며 휴식을 가진 뒤 045 047

하산-남산생태경관 보존지역 길로 048 052

잘 정비된 계단길들 054 057

다시 국립극장 바로 뒤 지점 순환로로 내려서 058

 

서울시청 별관(5별관)으로 회귀 061

 

한옥마을 가는 길이 차도로 막혀 돌아서는데-‘남산에서 바다가 보여’라는

 이곳의 관광안내 간판이 생소하면서도 격세지감을 느끼게 해 064

 

터널 끝 구름다리 건너 한옥마을로 065 067

한옥마을에서 068 071 072

한옥마을을 나와 변하지 않은 필동골목을 거쳐 075 076

필동면옥에 이르니 대기 손님들의 줄이 너무 길어-20명 넘는 우리일행으로선

오랜만의 이집 맛(냉면/제육/만두)보기를 포기할 밖에 077

 

꿩 대신 닭의 돼야지 집이지만 078

 

뒷방에 우리만의 공간이 주어져 다행-

오래만의 고향(?)방문 회포를 진하게 풀어보았지요 079 081 086 089

별 희안한 술도 다 등장하면서 083

 

오늘 모임 의미 있었고 즐거웠으며 행복했지요? 다음에 또 봐요-

이날 행사 추진한 총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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